이재명 당대표, “힘찬 남해안 시대를 앞당기는 마중물 기대”
[순천/전라도뉴스]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22일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 초석홀에서 순천을 비롯한 전남 인구소멸지역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남해안권 개발 및 발전 특별법안 제정 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소병철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전남이 맞닥뜨린 지역 소멸위기에 대해서 우려를 밝히며 “우리 전남에도 이제 농업과 어업뿐만이 아닌 새로운 동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영상을 통해 “이번 토론회가 힘찬 남해안 시대를 앞당기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전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해서 민주당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이윤호 순천대 교수(前 제20대 대선 민주당 이재명 후보직속 균형발전위원회 부위원장)는 “발제부터 토론까지 남해안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법적 근거인 「남해안권 개발 및 발전 특별법안」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면서 “남해안권 발전이 곧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기조아래 국회와 광역지자체 등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조속히 법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라”고 당부했다.
소병철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남해안권 개발로 하여금 국가균형발전의 근간을 세우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에 대해서 깊이 공감하고 이를 심도있게 논의하겠다”며 “순천을 비롯한 전남을 중심으로 위대한 남해안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국회에서 신속하게 특별법안을 성안하고 발의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강조했다.
한편, 오늘 개최된 <남해안권 개발 및 발전 특별법안 제정 토론회>에는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약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남해안권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토론회가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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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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