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금어기 대비, 순천만 연안 해양쓰레기 대청소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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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는 지난 13일 금어기에 대비해 지역주민, 어업인, 민간단체, 공무원 등 약 480명이 함께 순천만 해안가 일대의 해양쓰레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시 11개 어촌계에서 매년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금어기에 대비해 해룡면에서 별량면 일대의 해안가, 해안도로 등에 산재되어 있는 폐어구와 각종 쓰레기 약 22톤을 수거하고 전문 폐기물 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금어기가 되면 어촌계별로 어구를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각종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고 말목, 그물 등 폐어구들이 갯벌에 방치되지 않도록 해 어장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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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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