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간사로서 피감기관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 돋보여
[순천/전라도뉴스] 소병철(더불어민주당・법사위 간사)국회의원이 쿠키뉴스에서 심사한 ‘2023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지난 16일 쿠키뉴스에 따르면 소 의원을 법사위 간사로서 피감기관들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와 함께 야당 의원들의 원활한 감사를 위한 여건 조성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선정하고 시상했다.
소 의원은 지난 6월 법사위 간사로 선임된 이래 민생 입법에 속도를 내고 법무부, 감사원 등 권력 기관들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3년 국정감사에서도 △대법원 및 검찰의 변호사사무실 압수수색 영장 발부 및 신청 실태 개선 △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객관적 및 투명성 제고 개선 △감사원의 강압 조사, 모욕주기식 인권침해 등 관행 개선 등을 촉구하고 대안을 제시하였다.
소 의원은 “대한민국 대표적 인터넷 뉴스인 쿠키뉴스에서 엄정하게 평가해 선정해 주신 결과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어 특별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제가 어렵고 민생도 위기인 상황에서 국민의 대표자이자 법사위 간사로서 당연히 할 일을 한 것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이 행복한 나라는 국회가 정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을 때 가능하다”며, “오늘 수상이 국민을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