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아랫장에서 출발 “민생 경제 살리겠다”...의지 밝혀
“이재명과 함께 민생을 살리겠습니다. 순천여수광양은 통합 이순신시로 도약해야합니다. 윤석열은 탄핵해야합니다. 순천정치를 확바꾸겠습니다”
[순천/전라도뉴스] 이재명 당대표 특별보좌역 암행어사 김문수(54・사진) 특보가 순천광양곡성구례(갑)지역 내년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12일, 순천시민들의 애환이 담긴 아랫장에서 진행된 출마 기자회견에는 비가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지지자들과 취재진들이 모여들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김 특보는 “순천 민주당 호남 민주당에 대해 민심이 떠나고 있다는 위험한 신호가 있다”면서 “기득권화되고 비민주적이며 무능하다는 순천 민주당과 호남 민주당을 살리고 싶었다”며 출마 배경을 전했다.
이어 “민생과 경제를 살리며 순천여수광양을 통합해 이순신 특례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과 함께 “검찰 독재정권 타도와 최대 민생대책인 기본사회(기본소득,기본주택,기본금융) 구성을 위한 민주당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병철 국회의원에게는 순천 지방자치 선거의 책임론과 검찰독재에 따른 미온적인 태도를 지적, 서갑원 전 국회의원을 향해서는 시대정신과 가치철학이 보이 않는 구태정치로 규정하며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
특히 대전환 미래교육에 대한 자신의 포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윤석열정권의 교육정책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김 특보는 “유치원 취학연령하향, 수능난이도질책, 의대정원확대 등 혼란의 연속이며 교육공약의 절반이상을 국정과제로 채책하지 못하는 점등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며 “2032년 대입관련 미래교육 전면도입과 학폭 교권 학생인권관련 법이 아닌 공동체형 학교를 설립하고 고교학점제를 정상화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전환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한편, 김 특보는 주요 정책으로 △민생·경제 살리기 △순천·여수·광양 통합 통한 이순신 특례시 도약 △검찰독재정권과의 투쟁에 앞장 △기본사회(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금융) 실현 △민주당 혁신에 앞장(저비용·고효율 정치, 지역위원회 민주적 운영, 지방자치 공천권은 국회의원이 아닌 당원·시민들에게 부여) △대전환 미래교육 준비 등 6가지 사항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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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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