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갑원 전 국회의원, 포토에세이 ‘무진’ 출간

지난 6일, 출판기념회 열고 총선 새로운 각오 밝혀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165299_161583_1511.jpg 서갑원 전 국회의원이 지난 6일 국립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에서 자신의 저서 '무진(無盡)’'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은 무궁무진의 무진(無盡) 입니다!”


내년 순천에서의 총선 출마를 선언한 서갑원 전 국회의원이 지난 6일 국립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에서 자신의 저서 '무진(無盡)’'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포토에세이 형태로 출간된 서 전의원의 ‘무진(無盡)’은 ‘순천의 봄을 피우다’는 주제로 그 동안의 정치 여정과 소회, 포부 등을 사진과 글로 구성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서동욱 전남도의장과 김철우 보성군수, 조보훈 전 전남부지사, 임종기·서정진·김대희·박상호 전 순천시의장과 김영진·박계수·우성원·양동진 시의원, 최남휴 순천농협 조합장, 조정록 산림조합장, 일반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세균 전 총리를 비롯한 전현직 국회의원 등 10여명은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165299_161584_172.jpg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정계 인사를 비롯한 당원, 지지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를 시작하면서 서 전 의원은 참석자들에게 큰 절로 인사한 뒤 이재명 민주당 대표 피습과 관련 빠른 쾌유를 기원하면서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두 대통령으로부터 정치를 배운 경험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여정에 함께 해준 시민들께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 대추가 저절로 붉어 질리는 없기에, 저 안에 태풍 몇개, 천둥 몇 개, 벼락 몇 개 등 수 많은 희로애락을 거친 경험이 그동안 서갑원이 걸어 온 길이다”며 “다시 서갑원으로 시민들과 함께 순천을 발전시켜나가겠다”고 힘 줘 말했다. 그는 “미래 희망을 나누고, 2024년 순천의 기상과 순천의 봄을 피우기 위해 오랫동안 고민했던 만큼 희망을 실현하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주위의 비난도 있었지만 순천을 위해서는 개의치 않았고 앞으로도 당당히 해결해나가겠다”며 총선에 따른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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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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