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국립목포대, 대학통합 공동추진위원회 개최

통합대학 교명 선정·통합 로드맵 등 구체방안 논의

209490_205950_2754.jpg 2일 국립순천대학교와 국립목포대학교는 장흥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대학통합 공동추진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양 대학 통합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순천/전라도뉴스]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의 양 대학간 통합 추진이 본격화 되고 있다.


국립순천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2일 장흥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대학통합 공동추진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양 대학의 통합 추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라남도를 포함한 양 대학,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추진하며 국정과제로 체택된 ‘전남지역 의과대학 신설'에 대한 논의를 구체화했다.


이를 위해 양 대학은 통합대학의 거버넌스 체계, 교명 선정 절차와 시기, 통합추진 로드맵 등에 대한 실질적인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뜨거운 현안인 통합대학 교명 선정에 대해 양 대학의 내부 구성원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동시에 도민들의 의견도 폭넓게 수렴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할 예정이다.


교명 선정 방법·절차·시기는 이르면 다음 주 중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양 대학의 통합은 지방 국립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전남도민의 염원인 의과대학 설립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내는 중요한 목표다.


이병운 국립순천대 총장과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은 “양 대학이 힘을 모아 성공적인 대학통합과 의과대학 설립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양 대학은 전남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최단기간 내 통합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ldnews.co.kr



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keyword
작가의 이전글순천 모 이비인후과 원장, 마약류 투약 혐의 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