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구 의장 “변화를 기회로”…주민총회와 문화산업 발전 강조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의회(의장 강형구)가 2일 제289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9일까지 8일간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강 의장은 개회사에서 “기후 위기와 보호주의 확산, 공급망 재편 등 거대한 변화 속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하면 무한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문화의 국제적 열풍을 순천시 문화산업과 연결해 미래 세대를 위한 성장 기반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암댐 주변 환경영향조사 촉구(오행숙 의원) ▲어린이 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개선(양동진 의원) 등 주요 건의안과, ▲순천시 로봇산업 육성·동학농민혁명 정신 계승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포함한 총 23건이 다뤄진다.
강 의장은 “읍면동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라며, “시민 참여가 순천시 주민자치의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순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 안정에 필요한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합리적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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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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