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남 전남도의원, 초등학생 학습준비물 지원 조례 발의

전남도교육청, 학습 격차 해소·교육복지 강화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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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전라도뉴스]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진남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5)은 10일 진행된 제393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에서 ‘전라남도교육청 학습준비물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은 초등학생들이 학교 수업에 필요한 학습준비물을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하고, 연간 지원계획 수립과 실행계획 마련을 통해 실질적 운영을 보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 의원은 “학습준비물은 아이들이 수업에 온전히 참여하고 배움의 기회를 누리기 위한 기본 조건”이라며, “경제적 여건에 따른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차별 없이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조례안은 9월 19일 본회의 최종 의결 후 공포되며, 시행되면 각 학교는 지역 특성과 교육과정에 맞춘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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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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