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차단·폭염 완화 위해 하자 점검·수목 상태 확인 등 철저 관리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숲 19곳에 대한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점검은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기후대응 도시숲 담당자를 중심으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조성된 주요 도시숲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 대상지는 순천일반산단·율촌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 경전선 폐철도와 지봉로·여순로·백강로 등 주요 도로변 도시숲, 오천지구 및 오천그린광장 기후대응 도시숲 등 총 19곳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하자담보기간 내 사업지 하자 검사, 풀베기, 고사목 발생 여부, 수목 생육 상태 등으로, 조성 이후 관리가 필요한 구간을 세밀하게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하자 조치, 고사목 제거, 정비사업 등을 신속히 추진해 수목 활착률을 높이고 쾌적하고 건강한 녹지 공간을 유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숲은 미세먼지 저감과 폭염 완화, 시민 휴식 공간 제공 등 기후위기 시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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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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