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여수지청,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원 설명회개최

김정희 소장, "고용·일자리 지원 정보 제공과 실질 혜택을 위해 노력"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210963_207451_115.jpg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청사 전경사진.

[여수/전라도뉴스] 여수지역 기업과 근로자들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지원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설명회가 열린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지청장 이경근)은 오는 26일 여수상공회의소에서 여수·순천·광양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원 및 산업·일자리전환 지원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수지역은 석유화학산업 중심의 산업 구조가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둔화 등으로 수익성과 경쟁력이 악화되면서 지역 경제 침체와 고용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여수를 지난 8월부터 6개월간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하고, 고용유지지원금·사업주 직업훈련 지원·생활안정자금 융자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우대 적용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고용유지조치 시 사업주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고용유지지원금, 저소득 근로자 생활안정을 위한 생활안정자금 융자, 직업훈련생계비 대부, 체불근로자 생계비 대부 등 세부 지원 내용을 안내한다. 아울러 탄소중립·디지털 전환 관련 기업의 직무심화·재배치·전직지원 등 산업·일자리전환 지원금 활용 방안도 소개된다.


이경근 여수지청장은 “설명회가 지역 기업과 근로자가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고용 안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설명회 이후에도 기업별 맞춤 고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희 여수고용센터 소장은 “이번 설명회는 기업과 근로자가 놓치기 쉬운 지원 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참석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고용·일자리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사후 상담을 통해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여수지청 관할 고용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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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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