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문화 확산과 친환경 교통 시민 공감대 형성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가 주최하고 순천시체육회와 순천시자전거연맹이 공동 주관한 ‘2025 순천시장기 자전거 어울림 한마당대회’가 지난 21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자전거 동호인과 시민이 참가해 자전거문화센터를 출발, 동천변을 따라 봉화산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달리며 건강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순천시의 대자보 정책과 연계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도시 실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기회로도 활용됐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대회사에서 “자전거는 시민 건강과 안전,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교통수단”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자전거 친화도시로서 순천의 위상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전거를 더 활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천시는 오는 10월 19일 제12회 순천만 전국 산악자전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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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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