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날 30여 명 참여…“계절마다 꽃피는 마을정원으로”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 왕조1동 통장협의회(회장 오종철)가 25일 행정복지센터 앞 ‘왕조꽃동산’에 국화와 아스타 등 가을꽃을 심으며 정원도시 순천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여름 처음 조성된 왕조꽃동산을 계절마다 새롭게 단장하는 마을 정원으로 가꾸기 위한 것으로, 가을비 속에서도 30여 명의 통장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꽃을 식재했다.
오종철 회장은 “비 오는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왕조꽃동산을 계절별로 가꾸며 정원도시 순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왕조꽃동산은 주민들이 계절을 느끼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 같은 활동이 생활 속에서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왕조1동 통장협의회는 꽃 식재뿐 아니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환경정비,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www.jl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385
안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