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구성, 조리 안전, 맛, 가격, 친환경 실천계획 등 살펴
[순천/전라도뉴스] 가을의 순천이 미식과 예술이 어우러진 축제의 도시로 변신한다.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중앙로 일원에서 ‘2025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축제의 핵심인 푸드마켓 운영자 심사와 컨설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로컬 미식 축제’로,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해 메뉴 구성, 조리 안전, 맛, 가격, 친환경 실천계획 등을 꼼꼼히 검토했다. 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참가자들의 메뉴 완성도를 높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순천의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현장은 도심 전체가 하나의 열린 미식공간으로 꾸며진다.
로컬 셰프·청년창업자·농가가 함께하는 ‘푸드마켓존’, 요리와 체험이 결합된 ‘푸드체험존’, 순천 대표 음식 닭구이를 주제로 한 ‘특화음식 거리존’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 농특산물과 예술이 결합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며,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아트마켓, 시민 퍼포먼스 등이 더해져 도심 전체가 축제의 무대로 탈바꿈한다.
또한 지난해 호평을 받은 다회용기 확대 운영을 올해도 이어가며, 친환경 축제 문화를 정착시킨다.
시 관계자는 “푸드마켓 운영자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시민이 주체가 되는 순천형 로컬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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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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