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민·관·경이 함께한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조례사거리 일원서 300여 명 참여…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강조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215815_212269_5440.jpg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시민 중심의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대규모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시는 지난 18일 조례사거리 일대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순천경찰서를 비롯해 모범운전자회, 순천제일대학교,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다양한 단체에서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도심 주요 지점에서 보행자 우선 교통문화, 무단횡단 금지, 신호 준수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시민들에게 직접 안내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조례동 호수공원에서는 순천제일대학교 학생들이 응급처치 체험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사고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응급 대응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왔다. 단순 계도 활동을 넘어 실제 생활에서 필요한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 시민단체, 민간 협의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통안전 실천 활동을 정례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은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안전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 자전거 친화 환경 조성, 보행자 중심 교통체계 구축 등 안전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며 교통사고 위험 감소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국토교통부의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지며 ‘선진 교통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ldnews.co.kr

https://www.jl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815


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keyword
작가의 이전글순천대 동문 명장 셰프, 750인분 ‘맛있는 달’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