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복지사업 3관왕 쾌거…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지역사회보장·의료급여·기초생활보장 3개 분야 수상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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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3개 분야를 석권하며 ‘일류 복지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행정 성과를 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복지정책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최우수상(전국 2위) ▲의료급여사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기초생활보장분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 총 3개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에서는 1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서비스 사업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료급여사업 분야에서는 전남에서 유일하게 수상하며, 장기입원 예방을 위한 재가 의료급여사업과 부당이득금 징수 관리 등 제도 내실화를 인정받았다.


또한 기초생활보장 분야에서는 4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위기가구 발굴과 순천형 긴급지원 사업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 성과를 입증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3관왕 수상은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과 소통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밀하고 견고한 복지 시스템을 완성해 모든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순천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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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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