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노사민정협의회 열고 상생협력 다짐

고용안정과 안전한 일터, 모두가 함께 만드는 산업생태계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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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지역의 고용안정과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는 지난 22일 순천상공회의소에서 ‘2025년 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노동시장 현안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해 노동계, 경영자단체, 시민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고용안정 및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선언문에는 ▲ 계속고용제도 발굴을 통한 고용안정 및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순천형 일터 조성 등 노사민정이 함께 추진해야 할 실질적 과제가 담겼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경제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일류도시 순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순천시 관계자는 “경제 여건 악화와 노동환경 변화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노사민정이 힘을 합쳐 지역 경제를 지켜내야 한다”며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통해 살기 좋은 일류 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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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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