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 제안부터 창업 도전까지… 지역의 미래 세대를 대표하다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의 청년 한승혁 씨가 ‘2025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지역의 자부심을 높였다. 순천시는 지난 24일 한승혁 씨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인재상’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사회 발전에 기여한 청년을 발굴하는 국가 단위의 포상으로, 올해는 전국에서 100명이 선정됐다. 그중에서도 한승혁 씨는 지역 청년정책 참여와 청년 창업 분야의 두 영역을 넘나들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끈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그는 순천시 청년정책협의체 7기 위원으로 활동하며 행정과 청년 사이의 가교 역할을 맡았다. 정책 제안, 모니터링, 청년 축제 기획단 참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앞장섰고, 이러한 공로로 청년정책 활성화 유공 부문 순천시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창업 분야에서도 그의 행보는 눈에 띈다. 순천대학교 창업팀 ‘하루챙김’과 ‘한&백 식품’의 대표로 활동하며, 2024년 ‘창업유망팀 300+ 성장트랙’(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에 선정됐다. 이어 ‘농산업 실전 창업캠프 경진대회’ 우수상(EPIS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과 ‘대학 벤처동아리 경진대회’ 2회 연속 대상(전라남도지사상)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쌓으며 지역 청년창업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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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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