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표창에 이어 전남청 1위… 시민 체감 안전 ‘최고 수준’
[순천/전라도뉴스] 순천경찰서(서장 김대원)가 전라남도경찰청이 주관한 2025년도 치안종합성과평가에서 1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전남청 1위)’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치안 우수 관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치안종합성과평가는 경찰청이 전국 259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범죄 예방, 현장 대응, 교통 안전, 수사 역량, 주민 체감 안전도 등 경찰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순천경찰서는 지난해에도 전국 종합평가 1위를 차지해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낸 균형 잡힌 치안 성과로 다시 한 번 최고점을 기록했다.
김대원 순천경찰서장은 “12년 연속 S등급 달성은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현장 직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경찰 활동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순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순천경찰서는 도농복합도시라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치안 서비스 제공과 주민 밀착형 활동을 강화해 왔다.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범죄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취약계층 보호·생활안전 강화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순천경찰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치안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중심 치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교통사고 예방, 여성·청소년 보호, 스마트 순찰 시스템 확대 등을 통해 ‘더 안전한 순천’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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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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