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범죄피해자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서
[순천/전라도뉴스] 순천경찰서(서장 김대원)가 지역사회와 손잡고 범죄피해자와 사회적 약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15일 국제라이온스클럽 355-B3지구 순천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신년을 맞아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한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순천라이온스클럽 류창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달된 생활용품은 가정폭력과 성폭력, 아동학대 등 범죄 피해를 입은 시민들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순천경찰서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피해자들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대원 순천경찰서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범죄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고통을 극복하고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경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창진 순천라이온스클럽 회장 역시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범죄 피해자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순천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범죄 예방은 물론, 피해자 보호와 회복 지원까지 아우르는 따뜻한 치안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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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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