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의정·의회 혁신 성과 인정… 전국 226개 기초의회 중 엄선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의회 강형구 의장이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강 의장은 지난 28일 열린 2026년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이 상을 받았다. 해당 상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전국 226개 시·군·자치구의회 의원 가운데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에 크게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강 의장은 제9대 순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4선 의원의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천적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의회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확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방문 활동을 통해 의회 혁신을 주도해 왔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또한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집행부와의 건설적인 협력과 견제를 병행하며, ‘일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힘써 왔다는 평가도 뒤따른다.
강형구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노력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이 상은 28만 순천 시민의 성원과 동료 의원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경청하고 행동하는 시민의 의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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