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농협, 정기대의원회서 임원 재신임…경영 안정 기반

경제상임이사·사외이사 연임 의결…2025년 결산안도 승인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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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전라도뉴스] 순천농협(조합장 최남휴)이 정기대의원회를 통해 주요 임원 재신임을 의결하며 경영 안정과 사업 연속성 확보에 나섰다.


순천농협은 지난 5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대의원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임원 선출 안건을 처리하는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의원회에서는 경제사업을 총괄해 온 서만원 경제상임이사와 이기웅·이상욱 사외이사가 재신임을 받았다. 이는 최남휴 조합장 체제 아래 일관된 사업 추진과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이어온 현 임원진에 대한 조합원과 대의원들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재신임된 임원들의 임기는 서만원 경제상임이사가 2026년 2월 9일부터 2028년 2월 8일까지 2년이며, 이기웅·이상욱 사외이사는 2026년 2월 10일부터 2028년 2월 9일까지 각각 2년간이다.


서만원 경제상임이사는 현장 중심의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 왔으며, 이기웅·이상욱 사외이사는 외부 전문가로서 농협 경영 전반에 대한 객관적인 점검과 자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최남휴 조합장은 “이번 재신임은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성과를 극대화하라는 조합원의 뜻”이라며 “검증된 임원진과 함께 더욱 튼튼한 순천농협을 만들어 조합원 실익 증진이라는 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농협은 이날 대의원회에서 2025년 결산보고와 이익잉여금 처분안도 함께 승인했다.


안병호 기자

nib21@hanmail.net

출처 : 전라도뉴스(https://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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