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 설 명절 앞두고 야간 특별방범활동 전개

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전통시장·금은방 등 취약지역 집중 점검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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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전라도뉴스] 순천경찰서(서장 김대원)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치안 활동에 나섰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6일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야간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하고, 명절 전후 기간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순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범활동은 귀성·귀경객 증가로 인한 치안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현장 대응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귀성·귀경객 증가에 따른 범죄 및 안전사고 대비 ▲아랫장과 역전시장 등 전통시장 중심 순찰 ▲금은방 대상 강·절도 예방 순찰 등 실질적인 범죄 억제 효과를 높이는 맞춤형 활동이 추진됐다. 경찰은 이러한 선제적 예방 활동이 명절 기간 범죄 분위기를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대원 서장은 “귀성·귀경객 증가로 치안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취약지역 중심의 선제적 순찰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일채 역전파출소장(경감)은 “명절 기간 중 치안 불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온하고 안전한 설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설 연휴 전후로 특별방범 체계를 유지하며 취약지역 순찰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안병호 기자

nib21@hanmail.net

출처 : 전라도뉴스(https://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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