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40포·라면 40상자 기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 지속”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예선요양병원(이사장 유승필)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예선요양병원은 지난 9일 도사동과 남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쌀과 라면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쌀(10kg) 총 40포와 라면(40개입) 40상자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승필 이사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재 행정원장도 나눔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요양병원은 단순히 치료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 어르신과 이웃의 삶을 함께 돌보는 공동체의 일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승찬 도사동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예선요양병원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미란 남제동장 역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온정을 베풀어 주신 병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은 취약계층 세대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예선요양병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병원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미술치료, 음악치료, 원예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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