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체육 발전 공로 인정… 한국프레스센터서 제19차 시상식 열려
[순천/전라도뉴스] 최종기 전 순천시체육회장이 ‘제19차 2026 대한민국 한민족언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최 전 회장은 지난 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한국신문기자연합회와 JBS뉴스투데이중앙방송이 공동 주관했으며, 이정희 대회장이 행사를 총괄했다.
대한민국 한민족언론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체육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공공성과 상징성을 갖춘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 전 회장은 순천시체육회장 재임 기간 동안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저변 확대, 지역 체육 인프라 강화에 주력해 왔다. 특히 시민 참여형 체육 프로그램 확대와 체육인 간 화합 분위기 조성에 힘쓴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전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해준 체육인과 시민 여러분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역할이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기반 체육 발전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사례로, 순천 체육계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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