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농협, 농협중앙회 ‘지도사업 대상’ 수상

창립 이래 첫 성과… 농업인 실익 증진 노력 인정

304077_304111_2254.jpg ▲ 순천농협이 농협중앙회 ‘지도사업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지도사업 역량을 인정받았다.

[순천/전라도뉴스] 순천농협(조합장 최남휴)이 농협중앙회 ‘지도사업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지도사업 역량을 인정받았다.


순천농협은 지난 5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도사업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순천농협 창립 이후 처음 거둔 성과로 그 의미가 크다.


지도사업 대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농업인 실익 증진과 영농지도 역량, 농가 소득 증대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농협에 수여되는 지도사업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이다.


순천농협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어려운 영농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지도사업을 추진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영농 편익을 높여왔다. 주요 성과로는 영농지원센터를 통한 농작업 대행, 영농자재 적기 공급과 농기계 수리센터 운영, 맞춤형 영농 교육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지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확대 운영 등이 있다.


또한 순천농협은 금융자산(대출금·예수금 합산) 5조 원 달성과 경제사업 매출액 2,785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5년 연속 수상 등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서 왔다.


최남휴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1만8천여 조합원의 믿음과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지도사업을 강화해 조합원에게 최고의 편익을 제공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순천농협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업인의 영농 불편 해소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지도사업 발굴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


안병호 기자

nib21@hanmail.net

출처 : 전라도뉴스(https://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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