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광주지방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순천·광양·곡성·구례 등 전남 4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올해 광주·전남지역에 발령된 첫 폭염특보다.
4개 시군의 낮 최고기온은 4일 32~34도, 5일 31~34도로 예보됐다. 그 밖의 지역도 내륙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아 덥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9일까지 30도 안팎의 낮 최고기온이 예상된다"며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급격한 체감온도 상승 또는 폭염 장기화로 중대한 피해발생이 예상될 때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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