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전라도뉴스] 여수시는 지난 5일 제25회 환경의 날을 맞아 대대적인 청결활동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청결활동은 우순도 일대 수중과 도로변 해안가를 중심으로 실시했다.
먼저 우순도 일대 바다에서 여수시와 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주관으로 해양환경인명구조단여수구조대 등 7명이 참여해 바다 속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수중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상반기 여수산단 대청결활동이 진행됐다.
55개 여수산단 각 기업체 직원 및 관련 기관 등에서 35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인도 변 잡초 제거, 해안가 쓰레기청소 활동을 실시했다.
우순도 입구를 기준으로 4개 구간으로 나눠 2시간여 진행된 청결활동은 각 구간별로 GS칼텍스,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LG화학 등이 책임 인솔을 맞아 추진됐다.
이날 수거된 해양 및 육지부 쓰레기는 여수시가 수거해 최종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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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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