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1) 전남 순천대학교에서 엘리베이터 교체작업을 벌이던 50대 설비업체 사장이 추락해 숨졌다.
9일 순천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분께 순천대 인문예술대에서 엘리베이터 교체작업을 벌이던 설비업체 사장 A씨(51)가 약 20m, 5층 높이에서 추락해 현장에서 사망했다.
A씨는 지난 주말 직원들과 철거작업을 마치고, 이날 엘리베이터 설치를 마무리하기 위해 혼자 작업을 벌이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씨는 천장에 묶인 줄에 의지해 작업을 벌이던 중 줄이 끊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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