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20일까지 신청접수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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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는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해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기 위해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사업 신청 접수기간을 2주 연장한다.



당초 신청마감일인 11월 6일까지 3,977가구가 신청해 예상가구 대비 69%의 신청률을 보였다.



시는 미등록 영세자영업자, 일용근로자, 동절기 발굴대상자 등 다른 코로나19 지원 프로그램 기준 미충족자와 탈락자 등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발굴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긴급생계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75%이하이면서 재산 3억 5천만원 이하 가구는 오는 11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세대주나 가구원 또는 대리인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류는 소득감소 폭과 상관없이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객관적인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되고 객관적인 증빙이 어려운 경우 본인 소득감소신고서 작성으로 인정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이다.



단, 국민기초 생계급여, 긴급복지 생계지원 대상자, 타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대상가구, 공무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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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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