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황곡안골길 등 도로명 및 도로 구간 변경 부여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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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전라도뉴스] 광양시는 옥룡면 산본마을의 ‘산본길’ 일부와 황길동 황곡마을의 ‘황곡길’ 일부를 지명에 맞고 주민 사용 편의를 위해 ‘산본2길’과 ‘황곡안골길’로 도로명 및 도로 구간을 12월 9일 변경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명 변경을 위해 시는 각종 문헌 조사와 지역 이·통장 등을 비롯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산본2길’과 ‘황곡안골길’로 예비도로명을 정하고 14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도로명주소 사용자의 100% 변경 동의를 받았다.



그동안 2개 구간의 도로는 기존 도로 구간의 종속 도로명으로 사용되어 주소 찾기에 문제가 있었다.



이번 변경으로 주민들이 해당 지역에 맞는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이용하는데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김치곤 민원지적과장은 “이번에 부여된 도로명주소에 대한 안내시설 설치 등 후속 조치를 조속히 추진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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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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