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대표 꽃섬 하화리에 상하화보건진료소 ‘신축’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79701_76933_3002.jpg

[여수/전라도뉴스] 여수시는 여수 대표 꽃섬 화정면 하화리에 ‘상하화보건진료소’ 신축공사가 완료되어 22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권오봉 여수시장과 김종길 여수시의회부의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주민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시는 농어촌지역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해 보건복지부에 사업을 신청했다.



국비 2억 4,100만원, 도비 6000만원을 확보하고 시비 1억 9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158㎡의 보건진료소가 새로 들어섰다.



설계단계부터 노약자, 장애인 등을 세심하게 배려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으로 진료실, 건강증진실, 숙소 등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의료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상하화보건진료소는 1987년에 건축된 노후 건물로 그동안 내부 균열과 잦은 누수로 이용에 불편함이 많았었다.



권오봉 시장은 “섬은 소중한 삶의 터전이자 미래의 잠재성장 동력”임을 강조하며 “노후 의료장비 교체, 건강증진프로그램 개발 등 도서지역의 열악한 의료서비스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keyword
작가의 이전글여수시-롯데유화계열사, 김장김치 3000포기 취약계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