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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머속휘 Jan 05. 2022

브런치를 잠시 떠나며..

머속휘


2022년 신년, 두 번째 날 계획에 없던 새로운 프로젝트가 생겨버렸네요.

금년에 계획된 작업들이 많아도 어떻게든 브런치를 끌고 가려했었는데요.

힘에 부칠 것 같아서, 본업에 충실하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가급적 빠른 시일 내로 흥미롭고 재미있는 소설과 ’고양이, 기쁨 다시 연재할  있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Sooner or later I’ll be back!




God Bless Y’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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