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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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미모 변신을 꿈꿨던 웰시코기기
똥손 집사에게 잘못 맡겨
결국 폭망하고 만 미용 사진이 있는데요.
보시다시피 집사가 장난을 해놓은 듯
가운데 몸 부분 털을 몽땅 밀어버려 놓았네요.
저래도 되는 걸까요.
녀석은 이미 복수를 다짐하는 듯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요.
집사의 집안 물건들이 안전하게 있을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매우 불안합니다.
조만간 이곳 저곳에서 집사의 한탄이
터져 나올 듯 전쟁의 서막을 당긴 것 같군요.
아기 호랑이 : “우리 친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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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 두고 세상을 떠난 주인이 너무 그립고 보고 싶은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매일 혼자서 산책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범고래를 피해서 수면 위로 폴짝 뛰어올라서 보트 위로 몸을 숨킨 펭귄이 있어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아무런 장비도 갖춰져 있지 않은데 사자의 머리를 쓰다듬어보라면 여러분은 자신있게 하실 수 있으신가요?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