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지는거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길고양이 친구가

자신보다 먼저 의자에 앉아있는 행인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

길고양이가 있는데요.


그런데 요녀석 그 모습이 꽤나

부러웠던 모양입니다.


얼굴 표정이 무엇인가 잔뜩 아쉬운것처럼

쓰담쓰담 받는 절친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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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더 나아가 슬픔에 잠긴 듯한

녀석의 눈빛을 보니 가슴 한켠이 아파옵니다.


사람의 따뜻한 손길이 얼마나 그립고

또 그리웠으면 그럴까요.


조금만 기다려보렴.

너도 곧 쓰담쓰담 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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