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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젤리' 발바닥 떡하니 보여주는 '츤데레' 고양이

두 눈에 힘을 주고서는 바닥에

엎드린 채로 집사를 바라보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마치 귀찮다는 듯이 인상을 팍팍

쓰고 있는 고양이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이 사진은 고양이 집사가 자신의 트위터에

직접 올려 화제를 모았던 사진인데요.

r28zl5pu37vam964s54o.jpg twitter_@Ggoaung

꾸덕꾸덕한 핑크 젤리 발바닥을

떡하니 보여주는 고양이.


너무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럽지 않나요.

어쩜 이렇게 인상을 써도 귀여운걸까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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