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에 힘을 주고서는 바닥에
엎드린 채로 집사를 바라보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마치 귀찮다는 듯이 인상을 팍팍
쓰고 있는 고양이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이 사진은 고양이 집사가 자신의 트위터에
직접 올려 화제를 모았던 사진인데요.
꾸덕꾸덕한 핑크 젤리 발바닥을
떡하니 보여주는 고양이.
너무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럽지 않나요.
어쩜 이렇게 인상을 써도 귀여운걸까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주인의 장례식장에 나타난 강아지가 있습니다. 녀석도 주인을 이제는 다시 보지 못할 것이란 사실을 알았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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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강아지 혼자 두고 잠시 외출을 나간다고 했을 때 강아지는 혼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이런 궁금증 가져보신 적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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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제 부주의한 실수로 애지중지하게 키우던 골든 리트리버를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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