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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반가웠는지 두 앞발로 부등켜 앉고 웃어보이는 아빠

잠시 헤어졌다가 새끼를 다시 만나고 반가워

어쩔줄 몰라하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얼마나 기뻐하는지 표정 보니

정말 사람같이 기뻐하는군요.


얼마나 서로가 그리워했으면

이렇게 기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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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꼭 껴안고서는 좀처럼

떨어지려고 하는 아빠와 새끼 댕댕이.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앞으로는 절대 헤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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