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람만 보면 수줍어하는 할머니댁 시골 강아지

처음 본 낯선 사람이 귀여워서

손 좀 달라고 했더니 뜻밖의 반응을 보인

시골 댕댕이가 있는데요.


얼마나 수줍어하던지 얼굴을

살짝 다른 방향을 주시하더니

눈을 감고 있네요.


저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보기만 해도 심장이 사르륵 녹습니다.

95507fil4955dw0c7ps6.jpg 온라인 커뮤니티

아무래도 처음 보는 사람이다보니

낯설고 쑥스러웠나봅니다.


옆으로 고개를 슬쩍 돌리면서도

자신의 앞발을 살포시 내밀어주는 녀석.


이것이 바로 시골 댕댕이의 매력이 아닐까요.

보면 볼수록 묘하게 빠져드는

시골 댕댕이입니다.



작가의 이전글밤까지 게임하는 아들 깨우러 방문열었다가 당황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