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나는..?"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는 집이라면
질투하는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여기 다른 고양이를 예뻐해 주자
질투하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서러움이 제대로 폭발한 고양이의 표정
눈과 귀만 봐도 심정을 알 수 있는데요.
집사에게 섭섭하다는 듯이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게 하는 고양이
이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뒤에 고양이도 봐주세요 ㅠㅠ"
"어쩜 저렇게 귀엽지.."
"저 고양이 안아주고 싶다.."
고양이를 키울 때 한마리만 유독 예뻐하는 등
편애 할 경우 다른 고양이는
집사의 관심을 끌려고 난폭해질 수 있고
지속되면다고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누구만 예뻐하는 행동은
가급적 삼가하는게 좋겠죠?
고양이도 사람처럼 감정을 지닌
동물이라는 사실 잊지 말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