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매력을 뽐내며 자신을
PR하는 아기 시바견이 있는데요.
어쩌다가 동물병원에 오게 됐는지는
모르지만 새 가족을 찾는 모양이군요.
그런데 묘한 자세로 사람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데요.
섹시 포즈(?)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꼬시고 있는 아기 시바견
마치 눈빛에서
"자네, 날 입양할 생각없나?
사료 조금만 먹을게"라고
말하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합니다.
한없이 귀여워 보이는 아기 시바견
곧 좋은 입양자가 나타나겠죠?
보기만 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즐거운 주말 연휴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