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다옹~ 놀아달라옹~"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아기 고양이가
할아버지께 떼를 쓰고 있는데요.
하지만 중요한 뉴스 때문에
신문을 놓치 못하고 있는 할아버지!
결국 아기 고양이는 신문 위로
난입해 방해를 시작했는데요.
이후 할아버지 특단의 조치로
김밥처럼 돌돌 말아졌지만
오히려 재미있는지 한참을
아기 고양이는 그러고 놀았다는군요.
역시 이렇게 귀여운 고양이에겐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없겠죠?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