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한쪽 다리 잃고도 배고픈 새끼 젖먹이는 어미견의 모성애

한쪽 다리 잃고도 젖먹이 새끼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은 엄마 유기견의

사진이 눈시울을 붉게 하는데요.


엄마 유기견의 모성애에 관한

감동적인 짧은 사연을 소개할까 합니다. 


차량 사고로 다리 한쪽을 잃고도

배고프다며 우는 새끼들을 위해

먹을 것을 찾으러 엄마 유기견은

길거리를 전전했는데요.


엄마 유기견은 하루 구걸해 끼니를 해결하고

그나마저 굶는 날에는

온힘을 다해 젖을 짜내야만 했습니다.


weibo


그래도 꿋꿋히 새끼들을 버리지않고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는데요.


지금은 어디에서 지내는지 확인되지 않지만 

엄마 유기견의 뜨거운 모성애에

많은 누리꾼들은 뜨거운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것이 바로 새끼들을 향한

엄마의 마음이겠지요.


부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살아주렴...




작가의 이전글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