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나가는 줄 알고 세상 기분 들떠있다가
생각지 못한 목욕을 하게 된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있는데요.
물에 흠뻑 젖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산책 나가는 척 했으면서
정작 향한 곳은 목욕하는 곳이었다니요.
집사한테 속았다는 사실에 분한 건지
아니면 실망한 건지 알 수는 없는
포메라니안 강아지의 오묘한 표정
다행히 녀석도 마냥 싫지는 않은지
해탈한 듯한 표정을 지어 보였는데요.
귀여워도 너무 귀여운
포메라니안 강아지.
목욕 무사히 하고 나오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