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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가 점점 배 불러오자 잠시후 마주한 심쿵 상황

너무 배고파 폭풍 먹방하던 아깽이가 

잠시후 뜻밖의 심쿵한 

귀여움을 선사했는데요.


아니 저렇게 

잠들면 어쩌라고 말이죠.


배가 점점 불러오자 졸음이 쏟아졌는지 

밥그릇에 얼굴을 파묻고 

잠이 들어버리고 말았네요.


밥 그릇에 머리 파묻고 잠든 아깽이 reddit

결국 집사에게 

심쿵을 선물했다고 하네요.


도대체 왜 저렇게 잠든 것인지

정말 보고도 이해할 수 없지만

귀여우니깐 봐줍시다.


이것이 진정한 귀여운 아깽이 매력

심장이 아파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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