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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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고파 폭풍 먹방하던 아깽이가
잠시후 뜻밖의 심쿵한
귀여움을 선사했는데요.
아니 저렇게
잠들면 어쩌라고 말이죠.
배가 점점 불러오자 졸음이 쏟아졌는지
밥그릇에 얼굴을 파묻고
잠이 들어버리고 말았네요.
결국 집사에게
심쿵을 선물했다고 하네요.
도대체 왜 저렇게 잠든 것인지
정말 보고도 이해할 수 없지만
귀여우니깐 봐줍시다.
이것이 진정한 귀여운 아깽이 매력
심장이 아파오네요.
며칠 전 사랑하는 반려견 다올이를 무지개 다리 떠나보냈던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의 아내 수잔 엘더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위로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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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얼마 더 살지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정상적으로는 한 1, 2년 정도 밖에 못 살고 죽어요...”
평소처럼 산책을 나온 어느 한 남성이 있습니다. 남성은 길을 걸어가다가 우연히 앙증 맞은 몸집의 새끼 고양이를 마주하게 됐는데요.
저마다 개인의 성격이나 성향이 다르듯이 펜을 잡는 방법도 저마다 다르기 마련입니다. 무엇보다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이다보니 펜 잡는 방법에 따라 성격이 반영된다고 하는데요.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