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진 찍을 때마다 이상한 표정을
지어보여서 집사를 난감하게
만드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얼마나 장난꾸러기인지
매번 저런 표정을 짓는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사진 찍기 싫어서
지어 보이는 표정 같아 보이는데요.
저러고 있기도 참 어려울텐데
매번 사진 찍을 마다 저런다는 댕댕이.
우스꽝스러운 표정 덕분에
녀석과 찍은 사진을 볼 때마다
집사는 웃곤 한답니다.
나름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것이 바로 녀석의 매력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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