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집사의 부름에 뒤돌아봤다가
웃음 빵 터지게한 고양이가 있는데요.
아무리 무늬가 랜덤이라지만
그 위치 실화인가요.
두 눈에 판다처럼
검은 무늬가 있는데요.
순간 판다인지 고양이인지
헷갈리는 모습.
그런데 졸려하는 건지?
화나있는지? 표정이 아리송하네요.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치명적인 매력의 고양이입니다.
육아를 한다는 것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힘들기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여기 아내 사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새끼 사자 4마리를 동시에 떠맡게 된 아빠 사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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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어느날 할머니께서 집안 곳곳을 다 돌아다니면서 무언가를 애타게 찾고 또 찾으셨습니다. 할머니가 찾고 계신 것은 바로 틀니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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