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행인들마다 웃음이
빵 터지는 이유가 있다는데요.
왜 이 길목에 유독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나 했더니 댕댕이 녀석이
작은 웃음을 선사해주고 있군요.
왜 저러고 있는지 모르지만
마치 셔틀콕처럼 생겨서 너무 웃기는데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댕댕이의 행동
도대체 왜 저러고 있는 걸까요.
혹시 밖에 나가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요.
정말 생각지 못한 엉뚱한 행동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하는데요.
이것이 진정한 댕댕이 매력 아닐까요.
엉뚱하지만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