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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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 잘 튀겨진 새우튀김 같은
비주얼을 뿜어내는 동물이 있는데요.
표현이 참 웃기죠.
사실 이 동물은
아기 바다 물개인데요.
요녀석이 태어날 확률은
무려 천만분의 일 이라는군요.
그만큼 희귀한 모습으로 발견돼
많은 생태학자들에게
이슈가 되었었는데요.
어쩜 이런 비주얼을 가지고
있을 수 있을까요.
정말 신기합니다.
손주가 생겼다는 이유로 지난 8년이란 시간을 함께 살아온 리트리버 강아지를 개시장에 내다팔려고 끌고 나온 견주가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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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슬픔에 잠겨 있는 강아지의 모습. 도대체 녀석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길래 이토록 슬픈 표정을 하고 있는 것일까.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서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에게 자신이 키우는 미모의 푸들 강아지를 잠시 맡겨 놓은 여성이 있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