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외출한 집사가 빈손으로 돌아오자
실망에 빠진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런데 잠시뒤 엄청난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결국 쓰레기통을 뒤져 주변에
난장판을 친 것인데요 ㅠㅠㅠㅠ
더 소름이 끼친 것은 녀석이 저 상황에서도
아무런 죄책감 1도 없이 씨익하고
웃고 있지 뭡니까.
아무래도 집사 골탕을 먹이려고 이런 짓을
벌인 것은 아닌가 의심이 되는데요.
이걸 언제 또 다 치울까요.
정말 못 말리는 댕댕이입니다.
집사가 배고픈 햄스터를 위해서 특별히 멸치 하나를 쓱하고 내밀어줬습니다. 그러자 잠시후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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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를 잃었는지 길가에 홀로 쓰러져 있던 아기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온 행인이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