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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이건 꼭 봐야한다는 '뜻밖의 심쿵' 포인트

reddit

배고픈 아깽이에게 우유를 줬더니 

뜻밖의 심쿵 포인트를 

발견한 집사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녀석이 

귀여운 포인트가 또 있었더라고요.


알고보니 우유로 가득 채워진 축 

늘어진 뱃짤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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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만지고 싶어 죽겠어요.


배고팠는지 두 발로 일어서서

허겁지겁 우유를 먹는 아깽이.


부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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