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배고픈 아깽이에게 우유를 줬더니
뜻밖의 심쿵 포인트를
발견한 집사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녀석이
귀여운 포인트가 또 있었더라고요.
알고보니 우유로 가득 채워진 축
늘어진 뱃짤이었는데요.
어쩌죠?
만지고 싶어 죽겠어요.
배고팠는지 두 발로 일어서서
허겁지겁 우유를 먹는 아깽이.
부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래봅니다.
침대 위에서 세상 모르게 곤히 잠든 아기가 있었습니다. 아기는 이불을 꽁꽁 두른 채로 자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미처 발은 이불을 덮지 않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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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이른 아침 시장에 가기 위해 차량에 올라탄 그는 한참 운전하고 있는데 도로 위에 무언가가 놓여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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