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음!
이 냄새 뭔가 익숙한데....
밤늦게 공부하던 누나가
라면을 끓이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분명히 한입은
먹을 생각에 말이죠.
그런데 이를 어쩌죠?
절대 그럴 일은 절대로 없는데 말입니다.
무언가 내심 기대 잔뜩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댕댕이.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태어나서 단 한번도 실내라는 공간에 들어가 본 적도, 살아본 적도 없는 유기견이 있습니다. 올해 2살된 테리어 믹스견 부머(Boomer) 이야기입니다.
www.animalplanet.co.kr
평소처럼 이른 아침 시장에 가기 위해 차량에 올라탄 그는 한참 운전하고 있는데 도로 위에 무언가가 놓여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